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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그는 “국가는 주민 피해보다 수뇌부의 안녕을 제일에 앞세우고 있으며, 이에 당 창건 80돐 (돌)을 비롯한 큰 정치적 행사가 몰려있는 올해 하반기 사회적 불안 요소를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우선시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
이번 지시는 지방 현지지도길에 오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열악한 국도의 형편을 보고 비판한 것을 계기로 5~6월 동안 박태성 내각 총리와 관련 일꾼들이 차량으로 전국 각 도의 국도를 직접 답사한 뒤 내려진 것으로 알려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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